2AM 멤버들은 이날 “베스티 해령과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냈다”면서 “해령이 예전에는 애기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성숙하고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에 베스티 해령은 “예전에 투에이엠 오빠들이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봤었는데, 지금은 이십대 중후반이 됐다. 창민오빠는 데뷔 후 더 젊어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베스티 해령은 최근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를 통해 매력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베스티 해령은 하의로 팬티스타킹만 입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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