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김사랑, 고혹적인 ‘집시’로 변신’아찔’한 각선미, 가슴라인 노출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5-26 18:23:34 김사랑의 육감적인 몸매가 잘 드러난 화보가 화제다. 김사랑은 최근 남성지 젠틀맨 6월호 화보 촬영에서 플라멩코 슈퍼스타 라파엘 아마르고를 만나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촬영은 과거 스페인에서 만났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촬영 내내 두 사람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남자와 여자의 섹시함을 표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