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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KBS 기상캐스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매가 참 좋은 기상캐스터’라는 제목으로 오수진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수진은 타이트한 카키색 원피스를 입고 커피를 마시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낯으로 수영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굴곡진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수진은 올 초 KBS ‘여유만만-미녀 기상 캐스터 특집’에 출연했다. 오수진은 아침 5시 뉴스를 준비하기 위해 새벽에 출근해 화장을 해야 했다고. 오수진은 ”입사 초기 때는 화장 안하면 못알아보는 분들도 있었다. 화장을 끝내면 자신감 100% 상승이다”며 미소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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