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남녀의 격정적 안무…‘리허설이 이 정도’ 입력 :2015-06-10 10:31:34 수정 :2015-06-10 10:31:47 1/ 3 8일(현지시간) 댄서들이 프랑스 그루노블의 MC2센터에서 프랑스 안무가 장 클로드 갈로타(Jean-Claude Gallotta)가 안무를 맡은 작품 ‘이방인(L’Etranger)’의 리허설을 하고 있다.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