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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42)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6)가 4일 첫 딸을 낳았다.

윤상현은 이날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yoonsanghyun0921)에 사진과 함께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모 본명(김은지)과 아기 성별(여자), 몸무게(3.16kg) 등을 기록한 팔찌가 나와 있었다.

팬들과 지인들은 윤상현에게 “아빠가 됐으니 축하한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소개로 만나 교제했으며 올해 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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