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프린스’ 추모공연 무대에 오른 전처 메이트 가르시아 입력 :2016-10-14 14:33:03 수정 :2016-10-14 14:33:03 지난 4월에 세상을 떠난 가수 프린스의 전처이자 영화배우 겸 가수 메이트 가르시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프린스의 추모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