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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세상을 떠난 가수 프린스의 전처이자 영화배우 겸 가수 메이트 가르시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프린스의 추모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지난 4월에 세상을 떠난 가수 프린스의 전처이자 영화배우 겸 가수 메이트 가르시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프린스의 추모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지난 4월에 세상을 떠난 가수 프린스의 전처이자 영화배우 겸 가수 메이트 가르시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프린스의 추모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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