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계상-이하늬 커플도 ‘2017 MAMA’ 출격위해 홍콩으로 입력 :2017-11-30 11:26:35 수정 :2017-11-30 11:26:35 ‘2017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하기 위해 열애중인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30일 각각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아시아의 ‘공존’을 콘셉트로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시작해 29일 일본으로 이어진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시상식은 오는 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