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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 ’미스터리 핑크’의 감독이자 배우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br>연합뉴스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 ’미스터리 핑크’의 감독이자 배우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도도한 표정’ 배우겸 감독 구혜선
’도도한 표정’ 배우겸 감독 구혜선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 ’미스터리 핑크’의 감독이자 배우 구혜선이 레드카펫에 서 있다.
연합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참석한 구혜선
전주국제영화제 참석한 구혜선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3일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렸다. 감독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1
구혜선 ’돋보이는 하얀 피부’
구혜선 ’돋보이는 하얀 피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3일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렸다. 감독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전주 영화팬들 만난 구혜선
전주 영화팬들 만난 구혜선
3일 전북 전주시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감독 자격으로 참석한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1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3일 오후 전북 전주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150여명의 유명 배우와 영화감독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구혜선은 이날 카리스마 넘치는 레드 슈트를 입고 감독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세계 46개국 246편(장편 202편·단편 4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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