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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은퇴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짐내스틱스 프로젝트 : 워크숍 & 컴피티션 2018’에서 프리 주니어 경기를 지켜보며 박수치고 있다.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손연재의 지도자 데뷔무대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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