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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래머모델 윤체리가 특유의 섹시함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윤체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럭비 선수 콘셉트의 사진을 게시하며 명불허전의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윤체리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은 채 럭비공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라인으로 섹시함을 극대화시켰다.

윤체리는 핑크빛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사진도 게시해 화사한 매력도 전했다.

2015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윤체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와 넥센스피드레이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170cm의 큰 키와 35(D컵)-24-35의 호리병 몸매를 자랑하는 윤체리는 독보적인 관능미로 속옷과 비키니 광고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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