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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녀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준이, 설이 고마워. 설이한테 용돈 받음”이라고 적었다.

고소영이 올린 사진을 보면 남매가 준 용돈 2만 원,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 편지가 담겨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첫 아들 장준혁을 낳았다. 4년 후 둘째 딸 장윤설 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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