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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SNS 캡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SNS 캡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JEJ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아야네는 제주도에 놀러 간 모습이다.

그는 흰색 셔츠와 초록색 미니스커트로 한껏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아야네는 최근 몸무게가 40.5kg까지 내려간 사실을 고백, 저체중인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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