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족과 함께 보낸 설날 근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올려놨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데크로 된 야외 마당에 선글라스를 낀 채 ‘大자’로 뻗어 있다.
잠시 후 이를 본 한소희의 동생이 바로 달려와 그 위로 점퍼를 덮어줬으나 그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계속 누워 있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혹시 누워 있는 사람이 언니예요?”라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물었고 한소희는 “안타깝게도 그렇네요”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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