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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9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장을 받기 위해 참석해 있다. <br>연합뉴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의 주인공 조인성과 김범이 일본을 찾는다. 조인성과 김범은 다음 달 30일 도쿄 유라쿠초의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열리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리미엄 라이브 쇼’에 참석해 토크쇼와 노래를 통해 드라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지난 8월 28일부터 TBS 지상파로 방송됐으며, DVD 박스도 발매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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