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46) 유아인(29·본명 엄홍식)이 화제다.
김희애 유아인은 1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러브신 수위에 대한 질문에 “이미 키스신은 소화해냈다”며 “갈 데까지 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사실 김희애 선배님이나 나나 조금은 껄끄럽겠지만 ‘뭐든 할 수 있다’고 마음을 열어놓았다”며 “촬영이 시작되면 김희애를 한없이 여자로 바라볼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밀회’는 20살차 스승과 제자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다. 오는 17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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