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부터는 ‘엠카운트다운’ 본방 대신 ‘2017 MAMA 특집’이 스페셜 편성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에 말미에 한주간 1위 발표는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방은 ‘2017 MAMA’ 여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일본, 홍콩 등 3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7 MAMA’에는 Mnet 인력이 총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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