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주상욱은 17일 여행 매거진 ‘더 트래블러’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했다.
이날 주상욱은 블랙 의상에 체크 재킷을 더해 깔끔한 모노톤의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 역을 맡아 ‘로코킹’ 면모를 발휘했다.
사진 = 더 트래블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주상욱 공항패션, 급이 다른 공항패션 ‘공항 사로잡은 주상욱’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5-17 13:07:53
배우 주상욱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주상욱은 17일 여행 매거진 ‘더 트래블러’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했다.
이날 주상욱은 블랙 의상에 체크 재킷을 더해 깔끔한 모노톤의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 역을 맡아 ‘로코킹’ 면모를 발휘했다.
사진 = 더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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