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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비리’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되면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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