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연정 예정화 전효성 소유 ‘시선강탈 핫바디’ 성격은? 반전 매력 폭발
‘라디오스타 김연정 예정화 전효성 소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 김연정 전효성 소유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빼어난 몸매의 소유자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네 명의 MC들은 평소와 달리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출연자들을 맞았다.
핫바디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예정화 전효성 소유 김연정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전효성은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 애교를 비롯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소유는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예정화 코치는 완벽한 몸매와 대조적인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완벽한 뒤태와 대비되는, 어설픈 섹시 댄스 실력과 노래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치어리더계에서 ‘전지현’으로 통하는 김연정 또한 완벽한 치어리딩을 선보인데 이어, 약간은 어설픈 노래 실력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예정화 소유 전효성 김연정의 활약에 힘입어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5.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5.8%)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2%, KBS2TV ‘추적 60분’은 2.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예정화 전효성 김연정 소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