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동해 10월 입대, 최시원-최강창민까지 입력 :2015-09-02 18:41:05 수정 :2015-09-03 08:51:00 2일 한 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은혁, 동해, 최시원, 최강창민이 10월과 11월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은혁은 네 사람 중 가장 빠른 다음 달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동해는 이틀 뒤인 15일 의무경찰로 입대한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로 함께 입대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