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여전한 여신 미모 입력 :2015-10-13 20:04:02 수정 :2015-10-13 21:10:24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