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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차유람이 임신했다. 오는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출산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차유람이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차유람과 남편 이지성 작가는 뒤늦게 임신 소식을 알고 무척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은 독서모임을 통해 만난 이지성 작가와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결혼했다. 이로써 차유람은 결혼 5개월여만에 첫 아이를 낳게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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