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신흥 재벌 스타로는 태연, 소유, 제시카, 김준수, 혜리, 김수현 등이 꼽혔다. 해당 스타들 중에서도 ‘런닝맨’ 등 예능에 출연하며 코믹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이광수가 1위를 차지했다.
제작진은 “이광수가 초특급 한류 스타로 거듭나게 된 데는 ‘런닝맨’의 중화권 인기가 영향을 전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