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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맥심 |
▲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맥심 |
‘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한채아는 ‘나 혼자 산다’에서 “22세 때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살게 됐다. 원룸에서 살기 시작해 이제 싱글 10년차”라고 고백했다.
이날 한채아는 집안을 청소하고 민낯으로 외출을 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채아의 일상을 공개하던 중 한채아의 체중이 공개됐고 44.8kg이었다. 화면을 본 한채아는 “저걸 공개하면 어떻게 하느냐. 저거 언제 찍은 거냐”고 당황했고 이국주는 “사람 기죽게 왜 저런게 나오냐”며 불쾌해 했다.
한채아는 과거 맥심 등 각종 화보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화보에서는 한채아의 절세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돼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