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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라디오스타’에 이어 ‘택시’에서도 몸매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2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나의 매력 포인트는 허리와 엉덩이다. 엉덩이는 진짜 성나있다”며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도 몸매를 뽐낸 바 있다.

당시 이세영은 “지난 번 방송에 장도연 선배님이 허리사이즈 23인치라고 말씀하셨다. 저는 20인치다”라며 옷을 들춰 허리를 내보였다. 이세영은 가느다란 허리와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이어 “제가 엉덩이도 된다. 애플힙이다”며 “신동엽, 유세윤 선배님도 인정하셨다”며 뒤태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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