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활약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셀카가 재조명 됐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난이도 요가를 선보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전문가 뺨치는 요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진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숙빈 최씨 역을 맡았다. ‘대박’은 윤진서를 비롯해 장근석, 여진구, 최민수, 전광렬, 임지연 등이 출연을 확정짓고,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3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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