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It‘s time for BLOSSOM to blossom”이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박보검은 평소에도 친하고 좋아하는 친구다”라며 “박보검은 감사함의 아이콘이다. 많이 보고 배운다“라고 밝혔다.
또 박보검은 지난 3월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매주 수, 목은 #태양의후예 와 함께!“라며 휴대전화 화면 속 송중기를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보검 송중기의 남남 케미에 주목하며, 서로 한 작품에 동반 출연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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