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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아버지 매튜 다우마와 함께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괌으로 출국했다.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괌으로 떠났다.
이날 전소미는 스트라이프 무늬 니트에 긴 남색 치마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와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 편에는 전소미와 매튜를 비롯해 배우 이정현과 이태곤, 개그맨 노우진 등이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현재 방송 중인 순다열도 편 이후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