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
게티/AFP 연합뉴스
AP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패리스 힐튼(오른쪽)과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 자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중 리한나의 ‘새비지 x 팬티(Savage x Fenty)’ 컬렉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