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는 조석 아버지, 심혜진은 조석 엄마, 태항호는 조석 형 조준을 연기한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시즌1이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KBS 2TV에서 방송돼 인기를 얻었다. 당시에는 조석을 이광수, 애봉이를 정소민이 연기했다.
새 시즌 제목은 ‘마음의 소리-리부트:얼간이들’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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