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 출연 당시 권혁수는 “왁싱을 하고 나니 걸음걸이가 가벼워졌다”고 털어놔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권혁수는 “원래 왁싱은 6주에 한번 해야 한다. 그런데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은 걸음걸이가 조금 무거워졌다”고 말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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