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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25)과 배우 송지수(21)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8일 스타뉴스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범준과 송지수가 4월 중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 지인들만 초대한 자리에서 조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범준 송지수는 2012년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송지수는 현재 임신 3개월로 올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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