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8일 새벽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은지 부대표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 9살 아들이 발견한 뒤 오전 4시24분쯤 경찰에 신고했다”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자살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당 관계자는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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