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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멤버 엔 라비의 대기실 인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빅스 리더 엔은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얼마만인지…우리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빅스는 이날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4번째 싱글앨범 타이틀 곡 ‘기적’의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의 멤버 엔과 라비가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를 머금은 채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기적’ 무대에서 보여줄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엿볼 수 있어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또한 엔은 컴백 인증샷과 함께 “이른 아침이라 기대를 안했는데, 내 별빛님이 많이 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는 감사인사를 팬들에게 전하고, 멤버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든 최고 포즈 사진을 함께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빅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기적’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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