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8일 서울 성북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 결승전 SK텔레콤T1과 삼성갤럭시의 경기에 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서유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리 코스프레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두 팀간의 세부 전적을 살펴보면 SK텔레콤 T1 K는 지금까지 온게임넷 LOL 리그에서 삼성 블루를 8번 만나 7승 1패로 크게 앞서고 있다.
서유리 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서유리 오니 더 재밌겠네” “롤 마스터즈, 멋져” “롤 마스터즈, 이쁘다” “롤 마스터즈, 롤에서 롤여신보니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