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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출된 삼성전자의 차세대 패블릿 ‘갤럭시노트4’의 사진이 가짜로 판명됐다.

지난 22일 IT매체 폰아레나는 유출된 삼성 ‘갤럭시노트4’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갤럭시노트4’는 전작보다 각진 모서리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폰아레나는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사진이 ‘갤럭시노트4’의 사진이 아님을 밝혔다. 7인치 패블릿 UleFone U7으로 판명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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