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되면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25일 병무청은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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