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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데뷔전 결과’

로드FC 송가연이 데뷔전 결과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승리했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야마모토 에미 선수를 상대로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이 치뤄졌다.

송가연 상대 선수는 일본 야마모토 에미 선수로 나이는 만 33살이며 송가연 나이는 만 19세다. 야마모토 에미는 스타와의 대결, 반일감정 등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송가연에 맞섰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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