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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SBS ‘닥터이방인’ 종영 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여행을 다녀왔다.

진세연은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 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모처럼만의 휴식을 달콤하게 보내고 있다.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며 캐쥬얼한 티셔츠와 화려한 프린터 패턴의 핫팬츠를 매치한 진세연은, 마를린먼로를 흉내내는 등 특유의 발랄함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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