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매체는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 씨와 김주하가 별거 전 내연녀가 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당시 강 씨는 내연녀의 옆을 지켰고 산후조리비용 또한 직접 결제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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