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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이병헌이 지난달 28일 20대 여성 2명에게 사생활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5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들이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해, 이병헌은 바로 소속사에 협박 사실을 알렸으며, 당사는 즉각 신고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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