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원더스 해체, 양준혁 ‘현실이 부끄럽다’ 쓴소리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11 15:47:22 양준혁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희망의 불씨가 꺼져 내 몸의 일부가 하나가 떼어지는 아픔이다. 야구판 참 잘 돌아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양준혁sns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