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서지혜와 극적인 연출로 몰래카메라 선보여..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19 15:26:16 지난 18일 JTBC ‘‘미친유럽여행-예뻐질지도’에서 배우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김보성의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서지혜가 눈물을 흘리자 박정아는 “네가 왜 우느냐”며 서지혜의 뺨을 때렸다. 하지만 이는 박정아가 서지혜의 손뼉을 친 것이다. 이후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김보성은 허탈감을 드러냈다.사진=방송캡쳐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