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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45) 감독이 음주 사고를 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는 이날 오전 0시 50분께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와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현정화 감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중국에 패배한 후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정화 감독의 과실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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