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에 가담한 소녀 두명이 후회한다는 뜻을 부모에게 전했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IS에 가담하기 위해 떠난 두 소녀가 부모와의 연락에서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오스트리아 소녀 2명은 “우리를 찾지 마세요. 우리는 알라를 섬기며, 그를 위해 죽을 거예요”는 쪽지를 남기고 가출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소녀는 IS 근거지인 시리아 북부 라카에 머물며 IS 전사들과 결혼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소녀의 소망에 오스트리아 내무부 대변인은 “이들이 떠난 이상 오스트리아에 다시 입국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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