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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를 한 피의자들의 경찰에 붙잡혔다.

사업 계약상의 문제로 감정이 악화된 상대방을 청부살해한 중소 건설사 대표와 공범들이 범행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5일 조선족 김모(50)씨와 S건설업체 사장 이모(54)씨, 브로커 이모(58)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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