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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문제로 장기간 다투며 상대방을 청부살해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15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교사 및 살인 등 혐의로 S건설업체 사장 이모(54)씨와 조선족 김모(50)씨, 브로커 이모(58)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일 김씨를 안산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이어 8일과 10일 경기도 수원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지에서 브로커 이씨와 사장 이씨를 차례로 검거했다.

살해동기는아파트 신축 공사 관련 계약문제와 소송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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