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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팽씨 카톡 내용. / YTN
살인청부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 서울시의원과 공범 팽 모씨의 카톡대화가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7일 팽 모씨는 김의원에게 “잘 되겠지. 긴장은 되는데 마음은 편하네”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김의원은 “잘 될 거야 추석 잘 보내라”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4일 팽 씨는 “애들은 10일날 들어오는 걸로 확정됐고 오면 바로 작업할꺼다”라는 메시지를 김 의원에게 보냈다. 앞선 공판에서 팽 씨는 ‘애들’이란 청부살해업자를 의미한다고 증언했으나 변호인은 “팽 씨가 하던 짝퉁수입 일에 관계된 업자들”이라고 반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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