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이순신대교


이순신대교가 개통 1년 반만에 통제됐다.

지난 26일 전남 여수 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6시 15분부터 이순신대교가 평소보다 심하게 흔들려 속이 울렁거릴 정도였다는 운전자들의 신고가접수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6시 44분에 다리 밑을 오가는 선박의 진입을 통제했고 대교 위의 차량 수십대를 모두 대피시켰다.

이같은 상황에 전남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 이순신대교에는 초속 6∼7m의 바람이 불었으나 다리 흔들림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며 균열 및 이상 징후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 전문가들을 소집해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