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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의 별세 소식에 그의 과거 방송출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1년 7월, 신해철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또한 내 유언장이다”라며 유언장 작성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해철은 가족을 향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의 빈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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